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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황 및 NEWS (95)
해외선물의 정석

11월 15일 시황. 금리인상 게임 오버 ◎ 해외 증시 예상 하회한 CPI 효과에 상승 특히 러셀2000 지수는 +5%나 급등 10월 CPI 전년비 3.2%, 전월비 0% 예상 하회 9월 3.7% 대비 크게 낮아진 수치 근원은 전년비 4.0%, 전월비 0.2%. (예상 4.1%, 0.3%) 4.0%는 2021년 9월 이 후 최저 에너지, 중고차 가격 하락이 큰 역할 주거비도 전달 0.6% 보다 낮아진 0.3% 임대료 전년비는 7.2%. 봄 8.8% 보다는 내려간 항공료 -13.2%, 렌터카 -9.6%, 중고차 -7.1% 휘발유 -5.3%, 완구 -3.7%, 가구 -2.7% 하락한 품목이 크게 증가한 점 주목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급락, 증시 강세 요인으로 닉 티미라오스, 7월로 인상 끝. 연준 성명서 수..

11월 14일 시황. 공매도 금지 효과 사라진 코스닥 ◎ 해외 증시 주요 일정 앞두고 혼조세 마감 무디스 등급 전망 하향에도 금융 시장 반응은 차분 현재 AAA 등급이 유지되었다는 안도감도 있다고 CPI 앞두고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 하락한 점 긍정적 1년 3.6%로 9월 3.7% 보다 낮아짐 미시건대 조사 보다 표본이 많아 더 정확하다는 의견 테슬라, 보잉, 엔비디아 등이 강세 보이며 지수 방어 역할 보잉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95대, 520억달러 구매 소식 또 중국이 항공기 구매 할 것이라는 보도에 강세 테슬라, 사이버 트럭 구매시 1년 내 재판매 금지 조항 영국 EG에서 슈퍼차저 구매한다는 소식에 상승 유럽 전역에 2만개 이상의 충전기 설치 추진한다고 엔비디아는 최신 인공지능 칩 H200 공개 후 9..

마감 시황. 수출, 반도체, 무디스, 코스닥 대형주 대형주 엇갈리며 코스피는 선방. 코스닥은 약세 하락 종목수가 더 많아 전반적으로는 조정 제법 큰 재료들이 쏟아지면서 변동성도 커진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 강등 영향은 일단 제한 셧다운 우려와 맞물려 투자심리 위축 요인 다만 이미 신용등급 이슈는 경험이 된 재료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영향도 제한적이라는 시각 미국 선물이나 국채 금리에 큰 변화는 없었음 아시아 증시도 대체로 소폭 등락하는 수준 대형주들이 상승하며 코스피는 방어 10일까지 수출 증가. 반도체 16개월만에 증가로 SK하이닉스 장중 내내 플러스권 유지하며 지수 방어 코스닥은 업종별 노이즈가 많았던 하루 한미반도체 실적 여파로 코스닥 반도체주 영향 일부 증권사 내년 전망 긍정적 평가 불구 주가는 ..

11월 13일 시황. 외국인 컴백, 무디스, 한미반도체 증시 주변 상황이 호악재가 동시에 등장한 주말 미 증시는 금리 안정, CPI 앞둔 기대에 상승 TSMC 실적, 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반도체 큰 폭 상승 연준 인사들 발언도 큰 이슈는 없었음 야간선물 1% 이상 오르는 등 이 자체는 긍정적 요인 반면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 점은 부담 한마디로 부채 문제 반복되고 정치권 싸움 문제라는 입장 이번주 예산안 통과 못하면 셧다운 이 경우 실제 등급 강등으로 이어질수도 있음 무디스는 버핏이 대주주인 신용 평가사 상대적으로 미국에 대해 비교적 후한 편이었음 국채 금리 자극하고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가능성 다만 전망이라는 점에서 레드 카드가 아니라 옐로우 카드 부담 요인이긴 하나 폭발 요인까지는 아니..

마감 시황. 다시 근접한 하이닉스, LG엔솔 시총 금리 상승, 대형주 변동성 영향에 하락 미국 국채 금리 오른 점은 부담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멈춘 것 아니라고 언급 그렇다고 추가 인상에 대한 확신도 아니었음 다만 내년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테슬라 하락으로 이차전지주 영향 HSBC 테슬라 부정적 보고서 여파 수익 감소와 추진중인 사업들 불확실성 지적 목표주가 146달러로 현재가 대비 -30% 이상 아래 대형 이차전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 낙폭의 절반이 대형 이차전지 영향 일부 게임, 로봇주들도 매물 나오며 하락 반면 일부 반도체주들 오르며 지수 방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시총 다시 접근 특히 HBM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올랐음 엔비디아에서 중국 수출 3종 세트 출시 보도 마이크..

11월 10일 시황. 대형주 변동성 VS 제법 누적된 호재들 ◎ 해외 증시 파월 발언, 연속 상승 부담, 테슬라 약세에 하락 각 8, 9일 연속 상승한 것에 대한 부담도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증시는 파월 발언 이 후 약세로 파월, 2% 달성 위해 추가 인상할 준비도 되어있다고 물가와의 싸움은 갈 길이 아직 멀다고 최근 지표에 대한 오판과 과도한 긴축 위험 모두 논의 발언 자체는 이전 대비 매파적이지는 않았다는 해석도 닐 티미라오스, 추가 인상에 대해 노력한 것 없어 반면 중단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선언한 것도 아님 웰스 파고, 인상 끝, 내년 인하 전망 바꾸지 못한 수준 뉴욕 타임즈, 물가 낮추다 침체 나오는 것 원하지 않는 듯 적어도 비둘기파적 발언은 아니라는 점에 금리 상승 240억달러 30년물 입찰 응..

마감 시황. 아직은 공매도 뉴스 영향권 대형주 엇갈리며 양시장 혼조세 코스피는 대형주들 반등에 지수는 상승 코스닥은 이차전지 변동성 이어지며 지수도 하락 하락 종목수도 두 배 가량 많았음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은 긍정적 요인 10년물 채권 발행 금리가 이전 보다 낮아짐 내일 새벽 30년물 발행도 비슷한 결과 예상 연준 위원들은 정책 관련 특별한 언급은 없었음 금리에 대한 부담 완화된 점은 지지 요인 코스닥은 공매도 이슈 후 급등락 변동성 이어지는 특히 대형 이차전지주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 발목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락에 지수도 영향 시총 상위 종목 끌어내리는 역할 큰 변동성에 매수 유입도 제한되며 장중 하락권 유지 외국인은 코스피 장중 기준 다시 매수 전환 전기전자, 금융 등 매수 기계, 전기가스, 의..

11월 9일 시황. 공매도 금지 이 후 늘어난 예탁금 ◎ 해외 증시 큰 방향없이 매물 소화하는 정도 나스닥은 9일 연속, S&P500은 8일 연속 상승 10년물 입찰 금리 내려간 점 등은 긍정적 요인 400억달러 발행 금리 4.519%로 직전 4.610% 보다 낮아짐 내일 있을 240억달러 30년물 발행도 무난할 듯 국제유가 75달러까지 하락하며 인플레 우려도 완하 최근 금리 하락하면서 30년 모기지 금리도 하락 8% 전후까지 올랐던 금리 7.61%로 하락 6월 중순 이 후 처음 2주 연속 하락 파월은 정책 이야기없이 경제 전망 유연성만 언급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온다는 점에 모델 밖에서 생각해야 존 윌리암스, 정책 만드는 과정 큰 개선을 이뤄 역시 정책 관련 언급은 없었음 리사 쿡, 중동 이슈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