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증시 FOMC 앞두고 금리 동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월간으로는 2020년 이 후 처음 3개월 연속 하락 뉴욕 AXS, 다음까지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에 오른 것 금리 상승이 결국 긴축 효과 준다는 위원들 이전 발언 사실상 금리인상은 끝난 것이라는 의견 우세해짐 반면 연준은 더 이상 큰 변수가 아니라는 분석도 제기 이미 긴축은 마무리. 단기 10년물, 장기는 경기가 메인 또 상승을 위해서는 동결이 아닌 인하 시점이 중요하다고 재무부 차입 규모 예상치 하회한 점도 안도감 지속 다만 만기별 발행 규모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 10년물 4.8% 초반까지 하락하기도 FOMC 전, 일본 YCC 변화 영향에 다시 4.93% 상승 8월 주택가격지수 전년 대비 2.6% 오른 점도 영향 10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6. 예상 104.3 상회 기대지수는 75.6, 80 이하선. 지난달에는 76.4 식료품, 물가 상승, 정치적 불안, 중동 등 영향이라고 아이 캐피탈, 과매도권이며 자사주 매입 컴백 주목 실적 발표 이 후 자사주 재개되는 타이밍이라고 웰스 파고의 사마나, 모든 관심 사안은 장기 금리 최근 증시 조정에 고평가에서 정상으로 가격 되돌림 FOMC, 재무부 자금 조달 계획 등이 단기 변수 유로존 10월 CPI 2.9%로 예상 3.1% 하회 다만 일부는 경기가 안 좋은 이유라고 해석 10월 빅테크별 주가 움직임에 크게 엇갈림 테슬라 -20.5%, 엔비디아 -7%, 알파벳 -5.8% MS +6.8%, 아마존 +4.4%, 애플은 -1%로 거의 제자리 테슬라는 자율주행 사망 사고 소송 승소 소식에 반등 엔비디아, 중국 수출 규제에 -4.7% 밀리다 -0.93% 마감 AMD, 예상 상회 실적, 보수적 가이던스로 시간 외 하락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악재성 재료 연이어 붙이며 약세 이차전지, 반도체 루머와 기사, 일본 YCC 등 관련 재료에 유난하게 우리 증시가 민감하게 반응 선물 옵션 등 수급 문제도 어느 정도 영향 주었다고 봐야 이런 가운데 신용 잔고는 제법 감소 전체로는 약 -18.5%, 코스닥만 보면 -20% 가까이 감소 9월 8일 이 후 전체 신용 약 4조원 감소 32 거래일 감안하면 하루 평균 1000억원 이상 물량 나온 것 10월 막판에는 2000~4000억원씩 감소 정상적 매도 외 투매성 매도가 상당히 강했다는 의미 여전히 매수 주체가 없다는 점은 부담 외국인 매도 이어지고 특히 삼성전자 7일 연속 매도 이 부분 풀리지는지 여부 지속 체크 새로운 악재 없다면 반등 시도 역시 반복될만한 구간 지난주 이 후 상승과 하락 비율은 비슷해짐 하락 기간 투신, 연기금 매수 누적 종목들 관심 높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