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컷 주의하면서 해외선물 거래 시작하기

로스컷 주의하면서 해외선물 거래 시작하기

해외선물 거래를 할 때 로스컷 관리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 라는말 들어본 적 있을 텐데요.

변동성이 큰 해외선물은 한 번에

큰 수익을 취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 번에 큰 손실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고 위험군 투자 상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투자상품(주식, 부동산) 같은 경우

인생의 동반자라 하여 아무리 큰 손실이 생겨도

자신이 손절하지 않는다면 평생 보유하고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선물 같은 경우

로스컷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본인이 손실이 생겼을 때 버티고 싶어도

강제로 청산이 되어 버틸 수 없이

강제 손절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스컷(강제청산) 관리를

잘해야 되며

보유 증거금이 적다면 버티기 식의 투자가 불가능 합니다.

로스컷(loss cut)은 손절매를 의미하며

스톱로스(stop loss)라고도 합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의 현재시세가 매입가격보다

낮은 상태이고 앞으로 가격상승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경우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내다 파는 것을 말하며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일정액의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손절매를 하는 것을 강제손절매라 하며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종목별로 20~30％까지 손실이 났을 경우,
해당 종목을 반드시 정리하도록 하는 규정을 말합니다.

기관들은 주가 급락에 따른 자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망 역할을 하는

이런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로스컷은 보유한 증거금 비율에

따라서 달라지며 보유한 증거금이 0원이 되지 않도록

그전에 강제청산이 되어 증거금을

보호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해외선물 거래는 현물투자가 아닌 선물투자로

투자금으로 현물상품을 거래하는 것이 아닌
증거금을 가지고 선매매를 하고

추후 물건을 거래하는 선물거래입니다.

해외선물옵션 거래란 지수의 가치를

예측하는 거래의 방식으로
지수의 가치가 상승할 거라 생각하면

매수에 투자 지수의 가치가 하락할 거라

생각하면 매도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지수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해 매매시점에서부터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매, 후 물건 인수 선물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현물거래 같은 경우 대금 결제는 물건인수와

동시에 같이 이루어지는 반면에
선물거래 같은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서 모든 거래가 끝나는 만기일에

대금 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이루어집니다.
(만기일에 인도, 인수할 것을 계약 하에 증거금을 가지고 하는 거래)

물건의 대금을 바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담보금을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것이며
가지고 있는 담보금 안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담보금이 부족하면 로스컷이 발동되게 됩니다.

해외선물에서의 매수 매도는 주식에서

사고팔다의 개념과는 다르게 표현되는데
해외선물은 양방향성 투자 상품으로

상승에 투자를 할 수도 있고

하락에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매수 (Sell)

투자할 상품의 가치가 상승할 거라

생각해 상승에 투자하는 행위
매도 (Buy)

투자할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거라

생각해 하락에 투자하는 행위
포지션

특정 상품의 투자를 한 진행 방향을 가리키는 명칭
청산

보유한 포지션을 정리하며 손익을 발행하는 행위

다음 해외선물 용어는

틱이라는 것인데요.

틱은 해외선물 종목의 호가단위를 뜻하며
1 틱이 한 개의 호가 단위이고 가격의 한 단위라고

보시면 되는데, 1틱이 hts 호가 창의 한 칸입니다.

예를 들면 특정 시점에 매수를 했는데

체결한 가격으로부터 hts 호가 창이 
10칸 상승했으면 10 틱의 수익이 났다고 표현합니다.

 

이지스퀘어의 나스닥, 항셍 틱
나스닥 / 지수 1 Point = 4 틱
항셍 / 지수 1Point = 1 틱
특정 상품에 따라 틱 가치는 달라집니다.

해외선물 투자는 시장을 마감하고

새로 시작을 하는 만기일이 존재하며
만기일은 모든 거래가 종료되는 입니다.

만기일이 도래되어 다음 원물로 변경되는데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만기일 전에

전부 정리해야 되며 보유하고 있을 시

강제청산이 되어 모든 거래를 종료해야 됩니다.

미국 주식 시장 해외선물 만기일은

3월 6월 9월 12월 세 번째 금요일이다
(한국 선물은 3,6,9,12월 2번째 목요일)

골드나 오일은 1달에 1번 매달 25일,
항셍은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모든 거래가

중지되는 날을 뜻합니다.

장기투자를 원하더라도 만기일이 되었을 시

모든 거래는 종료가 됩니다.

해외선물 거래를 시작하려면 증거금이 필요한데

증거금은 선물 거래를 위한 보증금으로,

선 매매를 하고 나중에 모든 거래가 마감되었을 때

한 번에 지불되고 증거금은

위탁 증거금과 유지 증거금 두 가지로 나뉩니다.

 

위탁 증거금은 거래를 시작할 때 지불되며

유지 증거금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거금입니다.

 

이지스퀘어를 통해 해외선물 거래를 할 때,

증거금의 저렴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처음 해외선물 투자에 입문한다거나

현재 대여업체를 이용하고 있으시다면
안전하고 제대로 된 거래소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정식 해외 증권사 이지스퀘어는 해외선물 투자를 하는

모든 분께 편하게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지스퀘어는 정식 해외 증권사로

합법적인 실체결이 되는 해외선물 업체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타트레이더5와

업무협업하여 거래 플랫폼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구글에 정식 등제되어 있는 모바일어플을 사용하여

MTS를 지원해 드려 모바일 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1:100까지 사용이 가능해

1 계약이 아닌 소수점 단위 계약도 가능합니다
(0.1 또는 0.01 계약 등 자유로운 계약수 지원)

나스닥
1계약 - 130만 원 6,000원
0.1 계약 - 13만 원 600원
0.01 계약 - 13,000원 60원
0.25p = 1 틱

항셍
1 계약 - 180만 원 8,000원
0.1 계약 - 18만 원 800원
0.01 계약 - 18,000원 80원
1p = 1 틱

해외선물 또는 이지스퀘어의 메타트레이더5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밑 명함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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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