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피500 (S&P500) 지수 선물거래 알아보기

에스앤피500 (S&P500) 지수 선물거래 알아보기

에스앤피500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 중 한 가지이며
미국 지수 3 대장은 S&P 500 / 나스닥 / 다우지수입니다.

국내 주식을 하던 국내선물을 하던지
미국 지수의 동향 확인은

항상 끊임없이 해줘야 되는데요.

해외선물거래를 할 때는 훨씬 더 집중해서

찾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통 에스앤피500 (S&P500) 지수는

ETF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매수에 투자를 하게 되면

무조건 수익을 볼 수 있다는

허황된 얘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고

투자하는 사람의 따라 달라지며
투자금 투자 목적 등 여러 가지가지

경제적인 상황을 살피면서

투자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매수에 투자를 했을 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반대의 상황으로 안 좋은 투자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에스앤피500 (S&P500)

정식명칭 (Standard & Poor)은
국제 신용평가기관 Standard & Poor's가

관리하는 주가지수이며
다우지수와 동일하게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지수입니다.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 규모·유동성·산업 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공업주(400 종목),

운수주(20 종목),

공공주(40 종목),

금융주(40 종목)의

이를 종합한 것이

에스앤피500 (S&P500)지수입니다.

에스앤피500 (S&P500)은 다른 지수들보다

시장 전체 동향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고 볼 수 있었는데
기존에는 다우존스산업지수가

미국을 가장 대표하는 지수였습니다.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증시 흐름을

이야기할 때는 다우지수를 보통 많이 사용하지만
에스앤피500 (S&P500)지수에

점차 미국 대표 주가지수의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사용하는

에스앤피500 (S&P500)지수에 비하여

포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워랜버핏이 가장 좋아는 대표 지수이고

가장 참고하는 미국 대표 지수입니다.

에스앤피500 (S&P500)과 미국 지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내 투자가 아닌 해외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의 규모보다 해외시장의 규모가

크다 보니 조금 더 수월하게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데요.

주식투자를 하다 파생상품인

해외선물옵션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해외선물 옵션거래 란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지수, 금리, 통화, 금속, 에너지, 농축산물 등의
상품을 상승 또는 하락에

투자할 수 있는 양방향 투자 상품입니다.

하루 23시간 개장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가치가 올라갈 거 같으면

매수에 투자 (상승 시에 수익)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거 같으면

하락에 투자 (하락 시에 수익)

23시간 거래를 할 수 있지만

주식 장이 열리는 시간을 기점으로

거래량이 월등히 많아지게 되고
변동폭 또한 커지게 되기 때문에

본장과 프리장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주식장이 시작하면

선물옵션거래의 본장도 같이 시작되며
주식 장이 마감되는 시점으로 프리장으로

거래량이 적어져 변동폭이 큰 시간 때를 원한다면
본장 시간에 맞춰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P 개장시간

08 : 00시 ~ 07 : 00시

( 한국시간 본장 시작 11:30분 시작 )

썸머타임 적용

07 : 00시 ~ 06 : 00시

( 본장 10:30분에 시작 )

에스앤피500 (S&P500)을 투자하려면

우선 정식 거래소를 통해야지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선물거래소에서

행하여지는 선물·옵션거래로서
국내 투자자가 해외선물거래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현행 자본시장법상 장내파생상품

업무인가를 받은 금융 투자회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국내 거래소 중 업무인가를 받은 곳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증권사 기준에 맞춰 증거금을

준비하고 투자를 하게 되는데
해외선물은 주식이나 코인과 달리

선물옵션거래로 투자금이 아닌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증거금은 선물 거래를 하기 위한

보증금(담보금)으로 선 매매를 하고 추후
모든 거래가 마감되었을 시 한 번에

납부하는 방식으로 증거금(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증거금의 기준은

상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증권사에 기준에 맞는

증거금을 알아봐야 하는데

같은 국내 증권사라도 증거금은

상이하게 다르게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증권사 기준에

맞춰 증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에스앤피500 (S&P 500)의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개시 증거금은 11,660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1,500만 원)

포지션을 진입하고 보유하며 지속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유지 증거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최소 유지 증거금은 10,600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1,300만 원)

개시 증거금

1 계약을 진행할 때 필요한 최소 증거금
유지 증거금

1 계약이 유지될 수 있는 최소 증거금

해외선물은 거래를 하는 데 있어

개시 증거금에 대비해 유지 증거금이 굉장히 높으며
진입을 할 때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여유자금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유지 증거금의 비율을 계산하며 거래를 해야 합니다.

유지 증거금이 없을 시

로스컷(자동 청산) 시스템으로 인해서 원하지 않더라도
강제 청산이 되기 때문에 많은 여유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해외선물은 만기일이 있는데
만기일은 상품의 모든 거래가

종료되는 날이 정해져 있으며
만기일이 도래되었을 시 가지고 있는

모든 포지션을 정리해야 합니다
(포지션 보유 시 강제 청산)

S&P 500 만기일
- 미국 기준 -
만기일 3, 6, 9, 12월 세 번째 금요일
- 한국 기준 - 
만기일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

해외선물은 단순하고 쉽지만

자칫 한 번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투자상품이며
기본 증거금 기준이 높아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를 해야 되는데요.

리스크를 줄이고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증거금 기준이 낮은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인데 국내 증권사와

동일한 합법적인 정식 거래소 해외 증권사입니다.

해외증권사 이지스퀘어는
실 체결이 되는 정식 거래소이며

해외선물 와 외환거래를 주목적으로

설립돼 13년째 운영 중이고
낮은 증거금 기준으로 부담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거래 플랫폼 메타트레이더5 (MT5) 업무 협업하고 있습니다.
(HTS, MTS 지원 가능)

마이크로 매매 시스템 사용 가능
(1 계약이 아닌 소수점으로 계약 가능)

낮은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계약 수에 맞춰 증거금을 맞추는 것이 아닌
증거금에 맞춰 계약수 조절이 가능해

조금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이지스퀘어의 에스앤피500 (S&P500) 증거금

1 계약 - 1000$ (130만 원)
0.1 계약 - 100$ (13만 원)
0.01 계약 - 10$ (1만 3천 원)

에스앤피500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로 많은 사람들이 거래를 하고 있지만
그만큼 높은 증거금으로 인해서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리스크는 줄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정식 해외증권사 이지스퀘어 입니다.

이지스퀘어의 메타트레이더5

또는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밑 사진을 클릭해 말씀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