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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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설명

로스컷이란 제대로 알고 시작하려면

EZ SQUARE1 2023. 11. 28. 13:25
로스컷이란 제대로 알고 시작하려면

안녕하세요 이제 올해도 거의 한 달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흘러가는데 그걸 자신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죠.

 

오늘은 단시간에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외선물 관련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해외선물은 주식의 파생상품으로 장래 일정시점에 표준화된 대상물에 대한

계약 체결시 정한 금액으로 인도 또는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것인데요.

 

해외선물은 주식에서 파생된 상품이지만 결을 다르게 하는데 거래방법부터 달랐어요.

한 방향으로만 거래해야 하는 주식과는 달리 양방향 매매가 가능한 점인데요.

상승을 해야지만 수익을 볼 수 있는 주식과는 달리 상승을 할 때에는 매수,

하락을 할때에는 매도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점이 많은 투자자분들이

해외선물 거래를 하시는 이유가 아닌가 싶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방향 거래를 통해 유연성 있는 거래를 할 수 있어

단기간에 고수익을 만들기 어렵지 않았는데요.

또 크게 다른점이란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과는 다르게 거의 24시간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시간대를 맞춰 거래를 해야 하는 게 아닌 자신의 투자시간에 맞춰 거래를 할 수 있고

시간에 쫒기듯 할 필요성이 없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거래를 할 수 있죠.

주식을 해보신 분들은 많이 아실 텐데 세력의 개입이 있을 경우

아무리 차트를 잘 본다고 하여도 결국 손실을 보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해외선물은 세력의 개입이 있을 수 없었는데 국내 시장 거래규모의 약 3천 배 이상 정도의

거래자금이 움직이는 세계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조작이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이제 해외선물을 거래할 때 사용되는 로스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스컷이란 손절매를 의미하며 스톱로스라고도 불리는데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투자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는 것인데요.

 

해외선물은 매력적인 장점들이 많지만 파생상품 특징 중 하나인 리스크 부담이 클수록 그만큼 수익도 컸는데

예상하지 못한 지표발표 등으로 투자자 생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증거금을 한 번에 다 잃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로스컷은 그것을 방어하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20~30% 사이의 금액이 하락하면 로스컷을 하게 되는데요.

하나의 안전장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주식처럼 아무리 떨어져도

가지고 있으면 오르겠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로스컷 당할 위험이 높아졌는데요.

 

그래서 로스컷이 되기 전에 자신의 기준을 세워 매매를 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하거나

해외선물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모의투자를 선행으로 꼭 하셔야했어요.

 

해외 정식 증권사 이지스퀘어는 실제 차트와 동일한 화면을 보며 모의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

거래를 해봄으로써 로스컷을 일부러 겪어보고 손절은 어느 시점에 해야 하고

익절은 어느 타이밍에 해야 하는지 직접 실행해 보면서 매매기법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어느 투자공부와 마찬가지로 복습과 반복은 생각을 성장하게 만들죠.

성공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이해와 학습은 필수적으로 따라오게 했어야 했는데요.

 

이지스퀘어에는 각 담당자를 통해 차트를 보는 법 거래하는 법 등 자세한 설명을 받아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니 먼저 설명을 받은 뒤 시작하는 것이 좋았어요.

 

또 국내 증권사를 알아보시면 증거금이 많이 부담스러운 금액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초보 투자자들은 시작하기가 어려웠는데요.

국내 증권사는 기본적으로 2천만 원 이상 필요했지만

해외 증권사 이지스퀘어는 소수점 거래를 통해 나스닥을 1만 3천 원 정도의 금액으로 시작해 볼 수 있으며

전문 트레이더들은 1천3백만 원 까지도 계약수를 늘려 거래할 수 있었어요.

해외 정식 증권사 이지스퀘어 또는

로스컷에 관한 설명이 좀 더 필요하신 분은

밑 사진을 통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